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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녹시딜 부작용 바르는약 먹는약 어떤걸 선택해야할까?

by MY0715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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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을 5개월 복용 후기를 통해서 미녹시딜 부작용과 그리고 복용을 안하게된 이유와 바르는 미녹시딜과 먹는 미녹시딜 중에서 우리는 어떤 약을 먹어야할까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녹시딜은 탈모치료제로서 바르는 것과 먹는것이 있는데요. 미녹시딜을 선택하기에 앞어서 어떤것을 선택애햐할지 궁금해아고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을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가 좋을지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녹시딜은 뭘까?

미녹시딜은 원래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된 약물입니다. 혈관을 확장 시켜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하지만, 피부에 바르면 머리카락이 더 잘 자라는 것을 발견되어서 탈모 치료제로 사용되기 시작한것입니다. 미녹시딜의 주요 작용 기전은 혈관 확장을 통해서 혈액 순환을 촉진해 모발의 뿌리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바르는 미녹시딜

바르는 미녹시딜은 일반 의약품으로 진료 없이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두 번 꾸준히 발라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액상형, 스프레이형, 폼 형태 등등이 있는데요. 각각 사용 방법과 또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액상형 미녹시딜

  • 장점: 구하기가 쉽다.
  • 단점: 끈적거리고, 머리카락이 떡진다. 가려움증과 두피염이 발생할 수 있다.
  • 사용 방법: 두피에 한 방울씩 떨어뜨려서 손으로 비벼서 발라준다.

폼 형태 미녹시딜

  • 장점: 상대적으로 덜 끈적거린다. 사용이 편리하다.
  • 단점: 약간 비싸고, 약국에서 구하기 어렵다.
  • 사용 방법: 뚜껑에 덜어서 두피에 바르고, 하루에 두 번 사용한다.

먹는 미녹시딜

먹는 미녹시딜은 전문 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데요. 탈모의 범위 가 넓거나 바르는 미녹시딜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심한 경우에 권장드립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먹는 미녹시딜이 바르는 것보다 효과가 더 좋고 간편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먹는 미녹시딜 복용방법 및 부작용

  • 용량: 남성은 2.5mg, 여성은 1,25mg을 하루에 복용한다.
  • 부작용: 다모증, 심박수 증가, 부종, 얼굴 붓기 등이 있을 수 있고, 드물게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폐나 심장에 물이 차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을 안먹는 이유

미녹시딜을 먹지 않게된 이유는 부종때문인데요. 복용 초기에는 두통이 있었는데, 금방 사라졌고, 다모증은 여전히 지속중입니다. 또 얼굴이 붓는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복용을 중단하니 얼굴 붓기가 가라앉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복용을 해보니 얼굴이 붓고 다시 부작용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마다 부자굥이 다르게 다른 크기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가 기준이 아니니 여러분들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미녹시딜 쉐딩현상

미녹시딜을 사용하게 되면 초기에 쉐딩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약물이 모발의 성장 주기를 빠르게 전환시켜서 이미 떨어져 나갈 모발들을 떨구는 과정입니다. 이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모발이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걱정할것이아닙니다. 이것은 새로운 머리를 자라게 하기위한 하나의 자연스러운 과정중 하나입니다. 사람마다 나르지만 보통은 바르고 나서 일주일 정도 후에 쉐딩 현상이 생겨 한 보름정도까지 지속할 수 있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 vs 먹는 미녹시딜

바르는 미녹시딜 효과가 좋지만 꾸준히 사용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편리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하는것이 좋고 두가지의 방법들을 병행해서 사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겁니다. 하지만 미녹시딜을사용할 수 있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본인에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미녹시딜은 탈모 치료제로서 바르는것과 먹는것이 있고, 각각의 장단점과 부작용들이 있고 여러분들이 선택을할때 부작용을 충분히 고려해서 선택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미녹시딜은 꾸준히 사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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